오늘의 유머 /최신 바카라오토 프로그램
인생 그 까이끄 뭐~ 혼나고, 실망하고, 넘어지고, 깨져도 웃으면서 삽시다!!
오늘도 웃기는 사진 유머~처럼 GO~GO~
더 개기지
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.
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좌석에 학생이 앉아있었죠.
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해요.
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,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
"왜, 임마! 좀 더 개기지."
은행에서
한 여성이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고 했어요.
은행원이 "뒷면에 이름과 주민번호, 연락처를 쓰세요."
"저 ,이 수표발행이 제 남편인데요."
"아, 지점장님 사모님이시군요. 그래도 쓰셔야 합니다."
그러자 여성 고객이 쓴 말은?
"여보~~나예요~~"
숫자의 반란
숫자 5보다 낮은 숫자 4.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며셨다.
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 4.5가 5에게 반말을
하기 시작했다. 어이가 없어진 숫자5가 화를 내자 4.5가 말했다.
"까불지마, 임마! 나, 점 뺐어!"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 4.5가 5에게 반말을
하기 시작했다. 어이가 없어진 숫자5가 화를 내자 4.5가 말했다.
"까불지마, 임마! 나, 점 뺐어!"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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